서울국제도서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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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8	도서전 1일차 구체적인 어린이 요람행성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 : 듀나 초기 단편집 행간의 햄릿 Robot
2024-06-28	책을 사면 반려돌을 주는 출판사 읻다 반려돌 귀여워요
2024-06-28	아쉽게도 데드라인 아티스트 모자는 품절이어서 나중에 온라인 스토어 안내 받기로 함
2024-06-28	도서전 1일차 추가 구매 어느 날 네가 말했다, 나는 좀 다르다고 한국 여성 타투 이야기 음악소설집 영화도둑일기
2024-06-29	오픈런 하러 왔다가 도로 숙소 들어가는중
2024-06-29	도서전 이거 행사가 뭔가 잘못된 거 같음 이게 맞냐며 대한민국에 독서 인구가 이렇게 많으면 2024년은 출판업계 대호황이어야 하지 않는지 진짜 공포스러운 건 친구랑 어제 못 본 부스 한 바퀴 돌고 기력 충전하러 나왔는데 내가 나오는 그때까지 입장 대기줄이 안 끝나 있었음
2024-06-29	도서전 2일차 아무튼 디지몬 아무튼 데모 플라이 투 더 문 4.3 기나긴 침묵 밖으로 과학기술의 일상사
2024-06-29	도서전 후기 : 이거 진짜 아닌데 친구랑 나란히 넝마가 되어 밥 먹으러 옴
2024-07-01	이번 도서전에 사람이 몰린 이유가 ‘도서전에 간 나’를 컨텐츠화해서 라는 얄팍한 분석을 볼 때마다 웃음이 남 일단 SNS 를 하는 시점에서 우린 모두 스스로를 컨텐츠화하고 있구요 그날의 대기줄과 인파를 직접 겪었다면 그런 말 못하셨을듯,, 거기 모인 사람들은 뭐가 됐건 진심이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