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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8.05 01:16
폼프리츠 감자튀김에 달달한 꿀맥주가 땡기는 밤
2026.08.02 15:51
전자책으로 결제한 에세이가 범상치 않다
진짜 오랜만에 책 읽으면서 공명을 느끼고 있다
공-명
없으면 안 되는 톱니바퀴가 되고 싶어서 유년기에 사랑한 엔터 산업에 삶을 내던져 봤는데 십 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런 톱니바퀴는 될 수 없었고 꿈과 환상이 전처럼 매력적이지 않고 그저 외로움이 전부라는 게
2026.08.01 18:25
알라딘 중고서점에 책 8권 팔고 AK에서 옷 사고 점심으로 냉면 먹고 시계 수리점 가서 손목시계 배터리 교체하고 교보에서 산 만화 읽으면서 수박주스 마시는 토요일
2026.07.31 20:30
호프 보다가 러닝타임 50분쯤 남았는데 그냥 나와서 밥 먹었다 백화점 지하에서 마감 할인으로 산 캘리포니아 롤이 맛있었다
2026.07.25 01:02
8월 도쿄는 가는 거 아니라는 조언을 그렇게나 많이 들었는데 출장으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