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지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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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3	진짜 너무.. 또 지 주변 사람 얘기 멋대로 가져다가 소설에 써 먹는 일이 또 생겼다고 분개는 했지만 그 피해자의 입장문을 나의 블로그 이웃 새글에서 볼 때의 마음은 또다른 것입니다 하 당신은 정말 꽃길만 걸으셔야 하는데
2024-06-27	또 뭐가 나왔나 하고 블로그 이웃창 새 글 펼쳤는데 다 읽고 지금 다시 분노 스위치가 켜짐
2024-08-25	사놓고 아직 안 읽은 책 도장깨기 다음 책으로 에피 24호 인공지능과 소설가의 일을 집어들었다가 ㅈㅈㄷ의 칼럼이 있는 걸 보고 잠깐 일시정지